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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옆에 있어준 사람"…공개 애정표현[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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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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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우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과 허명행 감독 등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마동석은 시리즈 트리플 천만 달성과 많은 이들의 극장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은 "제일 크게 감사한 분들은 이런 기적을 만들어주신 관객들"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 배우들, 그리고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도 했다.

마동석은 무엇보다 아내인 예정화에게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특히 아내는 제가 처음 만났을 때 제가 가난했다. 당시에 너무 가난했다. 조그마한 방에서 벽에 A4 용지 40~50장 붙여놓고 영화 기획만 했다. '이 사람 이상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을 수도 있다. 가난하고 그 전에 제가 많이 고생하고 몸도 많이 다치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옆에서 많이 챙겨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고 형편이 나아진 게 실제로 얼마 안 됐다. 배우 생활을 오래했지만. 가난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켜주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고 도와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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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17살 연하인 예정화와 2021년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둘은 코로나19와 바쁜 일정 등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달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은 2022년 마동석이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는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며 알려졌다. 마동석은 당시 "저를 항상 응원해 주는 제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해 예정화와 연인에서 부부가 된 사실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공식 석상에서 아내 예정화를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그는 넷플릭스 영화 '황야' 관련 인터뷰에서 "와이프가 잘 챙겨주니까 밥 잘 먹고 그런다"며 "촬영하다 다치고 오면 (예정화가) 한숨을 쉰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예정화가 마동석의 일본 출장길에 함께 나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범죄도시3'의 일본 개봉 프로모션차 일본으로 향하는 마동석과 동행해 내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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