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한 타를 잃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김세영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은 12언더파로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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