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잠실 KIA-LG 맞대결=만원 관중, 시즌 3번째 매진 만들었다 [잠실에서mh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 KBO리그 인기 팀들의 맞대결 결과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6일 경기가 만원 관중을 이루었다.

LG는 오후 5시 3분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맞대결을 앞두고 2만3천75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LG의 올 시즌 홈경기 매진은 지난달 23∼24일 한화 이글스와 개막 2연전 이후 시즌 3번째 매진이다.

또 20승 7패 승률 0.741로 리그 1위를 질주하는 KIA의 흥행 돌풍이 잠실에서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경기 LG는 좌완 김윤식을 마운드에 올린다. 이에 맞선 KIA는 제임스 네일이 등판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