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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고영표 이은 수원 新 에이스 탄생' 원상현 데뷔 첫 QS 달성, 마침내 데뷔 첫 승이 보인다 [수원에서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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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에 이은 수원의 새로운 에이스가 탄생했다. KT 원상현이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투구를 펼치며 데뷔 첫 승을 코 앞까지 끌어당겼다.

원상현은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3삼진 무실점 완벽한 투구를 펼치며 데뷔 첫 승 요건을 채웠다. 총 투구수는 83개.

이날 KT는 천성호(2루수)-강백호(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문상철(1루수)-장성우(포수)-황재균(3루수)-조용호(우익수)-안치영(중견수)-김상수(유격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선발 원상현.

이에 맞선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안치홍(1루수)-황영묵(유격수)-임종찬(중견수)-이재원(포수)-정은원(2루수)으로 타선이 이어졌다. 선발 펠릭스 페냐.

1회초 원상현은 선두 최인호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시작부터 실점 위기를 맞이했으나, 페라자를 풀 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 잡아냈다. 또 노시환의 유격수 땅볼 때 3루로 진루하던 최인호를 태그 아웃시키며 한숨 돌렸다. 이어 채은성은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2회초에도 선두 안치홍에게 우전 안타 허용했으나, 황영묵을 병살타 잡아내며 아웃 카운드 두 개를 솎아냈다. 이어 임종찬 역시 루킹 삼진 잡아내며 좋은 투구를 이어갔다.

원상현의 좋은 투구는 3회초에도 이어졌다. 1사 후 정은원을 볼넷 출루시켰으나, 최인호를 2루수 땅볼, 페라자 삼진 솎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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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원상현은 선두 노시환을 볼넷 출루했으나 채은성과 안치홍을 각각 3루수 땅볼, 뜬공 처리한 데 이어 황영묵을 투수 땅볼 잡아냈다.

KT가 5-0 앞서나간 5회초 원상현은 임종찬 투수 땅볼을 시작으로 대타 박상언 유격수 땅볼, 정은원 2루수 땅볼 처리하며 귀중한 '데뷔 첫승' 요건을 채웠다.

원상현은 6회초 1사 후 페라자에게 우전 안타 내줬으나, 노시환과 채은성을 연속 뜬공 처리하며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경기를 완성했다.

이후 원상현은 7회 투구를 앞두고 김민과 교체됐다.

사진=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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