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하이브서 '제2의 피프티' 노렸나…'민희진의 난' 내막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금 마련→뉴진스 이적→어도어 매각 모의 정황…'아일릿 카피'는 명분이었나

하이브, 민희진 치고 뉴진스는 보호 '투트랙'…멀티 레이블 전략 유지될 듯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이브가 25일 자회사이자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번 사태의 내막이 드러나고 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뉴진스의 계약 해지 등을 논의한 물증을 확보하고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

하이브가 공개한 대화록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사태는 민 대표 측이 기획한 '제2의 피프티 피프티 사건'일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다.

하이브는 민 대표는 교체하고, 뉴진스는 보호한다는 '투트랙' 기조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민대표 측은 하이브의 중간 감사 결과에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카톡에 담긴 '경영권 탈취' 모의…민희진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