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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이강인, 로리앙전 예상 선발 출전 명단 포함...'韓 최초 4관왕'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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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지난 1월 툴루즈와의 슈퍼컵 결승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는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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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U-20) 이하 월드컵 '골든보이' 출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이번에는 한국인 선수 최초로 유럽 무대 '쿼드러플(4관왕)' 등극에 도전한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25일(한국시간) 로리앙과 2023-2024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PSG는 19승 9무 1패 승점 66점으로 2위 AS모나코(승점 55)에 한참 앞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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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퍼컵 결승전에서 MVP 트로피를 거머쥔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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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 라운드에서 PSG가 로리앙을 꺾고 모나코가 릴 OSC를 이기지 못한다면 PSG의 리그 우승이 조기 확정된다.

조기 우승이자 리그 3연패 운명이 걸린 이번 경기를 앞두고 유럽 매체들은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이강인이 로리앙전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 역시 이강인이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로리앙전에 선발 출전해 공격진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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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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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PSG는 지난 1월 툴루즈(2-0 승)를 꺾고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수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이강인은 결승골을 터뜨려 MVP로 선정됐다.

리그1 우승이 유력한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 진출도 확정한 상태라 남은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쿼드러플을 달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이적 첫 시즌 한국인 선수로는 첫 유럽 무대 4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게 된다. 쿼드러플은 '해버지' 박지성(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도 경험하지 못한 진기록이다.

사진=AP/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 구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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