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1 (금)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중국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C55 5G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 시리즈 출시는 2017년 갤럭시 C8 이후 7년 만

연합뉴스

갤럭시 C55 5G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7년 만에 중국 시장에 특화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C 시리즈를 선보였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2일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C55 5G를 출시했다.

이 기종은 인도 시장에 출시된 갤럭시 M55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퀄컴의 스냅드래곤7 1세대와 5천㎃h 배터리를 탑재했다.

6.7인치(약 169.5㎜)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 주사율과 1천 니트 밝기를 뽐내며 4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RAM은 8GB, 12GB 중에 고를 수 있으며, 내장 메모리는 256GB이다.

검정 또는 오렌지색 가죽 소재로 후면을 마감한 것이 주요 디자인 특징이다.

판매가는 8GB RAM 모델 기준 1천999위안(약 37만7천원)부터다.

삼성전자의 C 시리즈 스마트폰 출시는 2017년 갤럭시 C8 이후 처음으로, 업계에서는 고전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노린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