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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 '뮤즈' 맞았네…몰라봤던 '8년 연애 시그널'[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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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1)와 프로듀서 라도(송주영, 40)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연애 시그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보미의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라도가 운영하는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3일 "두 사람이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8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열애를 숨긴 것은 아니지만 조용히 예쁘게 사랑을 키우고 있어 업계에서도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두 사람의 핑크빛 소식을 접하고 있었다고.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라도가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쓰면서 작곡가와 가수로 만난 두 사람은 가까워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8년간 서로를 응원하는 조력자 겸 연인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윤보미는 23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기고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연인' 라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한만큼 열애가 알려진 후 두 사람이 보인 '연애 시그널'이 뒤늦게 감지되기도 했다. 윤보미는 2021년 라이브 방송 중 노래 한 소절을 흥얼거렸는데, 발매되지 않은 곡이라 팬들은 에이핑크가 준비 중인 신곡 아니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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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후 스테이씨가 '색안경'을 발표하면서 윤보미가 흥얼거렸던 곡이 '색안경'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때까지는 윤보미가 '색안경' 가이드를 부른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두 사람의 열애로 윤보미가 '연인' 라도가 쓴 곡을 미리 접했을 것으로 보인다.

윤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스테이씨 멤버들이 여러 차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테이씨 제이는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하며 윤보미와 처음 만났다고 밝혔고, 윤보미는 "'덤더럼' 안무의 시안을 직접 짜보고 싶었는데 먼저 영상으로 찍어줄 친구들을 찾고 있었다. 그때 스테이씨 멤버들이 도와줬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윤보미 등 에이핑크 멤버들이 스테이씨 멤버들의 대기실을 찾아 '대선배'의 조언을 전하는 모습이 수차례 공개되는 등 미리 공개된 이들의 '열애 증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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