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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통산 103호' 강백호, 역전 솔로 홈런 작렬...시즌 8호포 [수원에서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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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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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역전 설로 홈런을 장식했다.

강백호는 2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 3번 타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KT는 천성호(2루수)-김민혁(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장성우(포수)-문상철(1루수)-황재균(3루수)-조용호(우익수)-김상수(유격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선발 문동주.

이에 맞선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김태연(2루수)-안치홍(1루수)-황영묵(유격수)-박상언(포수)-이진영(중견수)의 타선을 구축했다.

앞선 세 타석 4구, 뜬공, 희생 플라이를 기록한 강백호는 5-5 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서 한화 김범수의 3구째 136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이는 강백호의 시즌 8호포, 통산 103호 홈런이기도 하다.

한편 강백호의 홈런에 힘입어 현재 경기는 6-5 KT가 다시 앞서 나간다.

사진=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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