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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고소영, 2kg 찐 게 이 정도…“후회 없는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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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시간 알차게 보낸 Hong kong. 많은 추억이 생긴 소중한 여행. 매일 2000보씩 걷고도.. 2키로나 쪘지만 후회 없는 먹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지인과 함께 홍콩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고소영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는 2kg 체중 증량에도 굴욕 하나 늘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kg가 어디? 어디요?”, “미모 실화냐?”, “대체 세월은 왜 나만 맞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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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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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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