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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8강 진출 확정 후 대거 로테이션' 황선홍호, 한일전서 유효슈팅 없이 전반전 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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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을 조기 확정해 '대거 로테이션' 실리를 선택한 황선홍호가 '운명의 한일전'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은 22일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B조 3차전 일본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황 감독은 2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린 이영준을 출전 명단에서 빼며 휴식을 부여했고, 마찬가지로 두 경기 동안 골문을 지켰던 김정훈 골키퍼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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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은 정상빈과 홍윤상, 홍시후가 공격진을 이뤘다. 중원에는 최강민과 김동진이 서고, 이태석과 장시영이 양쪽 윙백을 맡았다.

서명관이 부상으로 하차하고 변준수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수비는 스리백으로 변신해 조현택, 이강희, 이재원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백종범이 꼈다.

한국과 함께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던 일본도 직전 경기와 비교해 7명이 바뀐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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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과 일본은 '라이벌전'인 만큼 경기 초반부터 공격을 주고받고 거친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전반 7분 코너킥 때 날카로운 크로스로 일본 골문을 위협했으나 슈팅은 나오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고, 일본은 전반 28분 코너킥 때 한국 수비 맞고 골문으로 향한 공을 백종범 골키퍼가 막아내면서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두 팀은 전반전 동안 비슷한 볼 점유율을 보인 가운데 일본은 슈팅 3개, 한국은 1개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득점 없이 후반전을 맞이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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