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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이정후, 연속 경기 안타 끝…애리조나전 2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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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안방 경기 1회 때 타격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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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안타 기록이 ‘11경기’에서 멈췄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안방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이정후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처음이다. 다만 두 차례 출루를 하면서 1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82로 다소 하락했다.



이정후는 1회말 3루 땅볼로 물러났고, 4회말에는 몸에맞는공으로 출루했다. 빅리그 데뷔 첫 몸에맞는공이었다. 6회말에는 우익수 뜬공을 쳤고, 8회말에는 볼넷을 얻어 출루에 성공했으나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3-5로 졌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안방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6, 시즌 도루 수는 6개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6-3으로 승리하며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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