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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비와이, 14개월 딸 공개 "더 잘하고파…아빠로서의 삶 멋있게 느껴져"('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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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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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래퍼 비와이가 딸 시하와 함께 첫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비와이는 딸 시하와 첫 등장해 리듬을 즐길 줄 아는 부녀의 힙합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비와이와 시하는 등장부터 힙합씬을 뒤집어 놓을 부녀의 남다른 스웩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하는 "안냥~"이라며 보이는 곳마다 인사를 하고, 비와이의 선글라스를 완벽 소화하며 깜찍한 '힙합 베이비'의 탄생을 알렸다. 비와이는 무대 의상을 고르는 도중에도 시하의 기저귀를 신속하게 갈아주었고, 폭발적인 랩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던 모습과 달리 순한 아빠의 모습으로 반전 면모를 보였다. 비와이는 "(육아를) 배워가는 단계인데, 그 과정이 재밌다"라고 시하의 육아를 즐기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시하는 비와이의 랩에 맞춰 '푸쳐핸섭' 제스처로 흥을 장전했고, 집에 있는 미니 녹음실에서 비와이와 비트를 제대로 즐겼다. 이때 시하가 우렁차게 "압빠~"라며 14개월답지 않은 말솜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비와이는 시하의 목소리를 녹음하며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아빠의 애정을 드러냈다. 시하는 비와이가 밥을 하는 동안에도 떼 한번 쓰지 않고 얌전히 아빠를 기다리는 확신의 '순두부'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비와이가 밥을 먹여주자 "와우~ 크으~ 쩨고"라며 래퍼 딸의 뛰어난 리액션을 보였다.

가운데 비와이와 절친한 가수 김준수가 시하를 보기 위해 놀러왔다. 김준수는 시하와 첫 만남에 "볼 봐. 너무 귀엽게 생겼다"라며 첫 눈에 반해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김준수는 동물 카드를 보며 울음 소리를 따라하는 시하에게 "천재 아니야?"라고 심장을 부여잡으며 삼촌 1호팬을 자처했다. 또한 김준수는 "(육아가)완전 처음이다. 경험이 없으니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시하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온몸을 내던져 놀아주었다. 급기야 김준수는 "아기를 낳는다면 시하 같으면 좋겠다. 딸을 낳아야 한다"라며 시하 앓이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이는 "시하와 놀 때 즐거워서 이 행복을 시하와 나누고 싶어 더 잘하게 된다. 아빠로서의 삶이 멋있게 느껴진다"라고 시하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에 소중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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