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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 이번에도 중국에 공한증 심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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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중전에 나서는 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황선홍 감독(오른쪽)의 지시에 따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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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이번에도 중국에 공한증(한국을 두려워하는 증상)을 심어줄까.

한국은 이날(19일)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중국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2차전에 임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최전방에 이영준(김천상무)을 배치했다. 뒤는 엄지성(광주FC), 강성진(FC서울), 강상윤(수원FC)이 받친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김민우(뒤셀도르프), 백상훈(FC서울)이다. 포백으로는 조현택(김천상무), 황재원(대구FC), 서명관(부천FC), 변준수(광주FC)를 세웠다. 키퍼 장갑은 김정훈(전북현대)이 꼈다.

한국은 B조에 속해있다.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와 한 조다.

한국은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중국은 지난 16일 일본을 상대로 0대1 패배를 당했다.

현재 B조 1위는 한국과 일본이다. 두 국가 모두 승점 3을 기록했다. 중국과 아랍에미리트는 1패로 승점이 없다.

한국은 중국전에서 승리한다면 토너먼트 진출이 가까워진다.

이 대회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토너먼트를 거쳐 1~3위까지가 오는 7월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4위는 아프리카 예선 4위 팀과 플레이오프로 본선 진출권을 노린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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