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오늘부터 1일?"...박서진 여동생, '정해인 닮은꼴' 과외 선생 등장에 화색 ('살림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가수 박서진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동생을 위해 '정해인 닮은꼴' 과외 선생님을 초대했다. KBS2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박서진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동생을 위해 '정해인 닮은꼴' 과외 선생님을 초대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사랑에 빠진 박서진 동생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박서진은 여동생 박효정의 검정고시를 앞두고 특별한 과외 선생님을 집에 초대한다. 그는 평소 박서진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있는 친한 형이자 미국의 명문대 일리노이 대학교를 졸업한 유학파로, 배우 정해인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박효정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는다.

박효정은 과외 선생님의 계속되는 칭찬과 다정하고 친절한 모습에 급속도로 호감을 느낀다. 특히 선생님이 자신의 옆으로 가까이 다가오자 긴장해 땀까지 흘리면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과외인지 소개팅인지 헷갈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백지영은 박효정의 순수한 감정에 200%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밤 박효정은 친구와 통화를 하며 선생님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고백한다. 친구 또한 "오늘부터 1일이냐" "사랑은 타이밍이다" 등 연애 코치를 하며 박효정의 들뜬 마음에 부채질을 한다.

다시 과외 선생님을 만난 날, 꽃단장을 하고 기다리던 박효정은 마침내 선생님에게 회심의 질문을 던진다. 이후 벌어진 뜻밖의 상황에 놀란 백지영은 급기야 눈물까지 보이고, 박서진은 '식스 센스'급 반전을 예고해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효정이 공부와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오는 2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