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재] 스포츠서울 '백스톱' ‘볼’인줄 알고 뛴 최형우 주루사…KIA 이범호 감독 “우리가 조심해야 했다” [백스톱]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18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