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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공식] 흥국생명, '집토끼' 김미연-이원정 잡고 FA 최은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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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단 흥국생명이 FA로 풀린 아웃사이드 히터 최은지를 영입하고 집토끼인 김미연, 이원정과 재계약을 맺었다.

흥국생명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FA 자격을 얻은 최은지를 새로 영입하고 김미연, 이원정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직전까지 GS칼텍스에서 활약했던 최은지는 연봉 총액 1억6천만원(연봉 1억3천만원, 옵션 3천만원, 1년)에 도장을 찍으며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2010-11시즌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서 데뷔한 최은지는 이후 한국도로공사, 정관장(前 KGC인삼공사), GS칼텍스 등을 거쳐 흥국생명까지 다섯 번째 팀에 몸을 담게 됐다.

이번에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최은지는 구단을 통해 "아본단자 감독님께 배구를 꼭 배워보고 싶었다"며 "신인선수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최은지는 공격에 힘을 더해줄 선수라 판단해 영입을 추진했다"며 "직접 만났을 때 느껴지는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기운이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계약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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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미연ⓒ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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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원정ⓒ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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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존 흥국생명 소속으로 올 시즌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김미연과 22-23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영입된 이원정은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김미연은 연봉 7천만원, 옵션 2천만원(1년)에 계약을 마쳤고 이원정은 연봉 1억1천만원, 옵션 2천만원(1년)으로 계약했다.

사진= 흥국생명,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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