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외국선수들 中선수에 먼저 가라는 듯 손짓…中마라톤 승부 조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결승선 직전 속도 늦춘 '고의 2위' 케냐 선수 "친구라서 우승 양보" 발언 파장

中네티즌 "승부 조작은 어디에다 신고하나" 꼬집기도…주최 측 "조사 진행 중"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 외국 선수들이 중국 선수에게 우승을 양보한 듯한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뉴스위크 등 외신들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중국 허제 선수가 1시간3분44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