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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출산 후 조연 맡아, 대본 리딩에도 안 부르더라" (4인용식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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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 후 변화한 점과 배우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에는 오윤아가 출연해 2년 전 이사 온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3층 전원주택으로 절친 배우 오현경, 한지혜, 2NE1 출신 산다라박을 초대했다.

이날 한지혜는 "아기 낳기 전에는 새침한 이미지가 강했다. 잘 몰랐다. 저는 말수가 없는 편"이라며 자신의 성격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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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장에 가면 가진 것에 비해서 과분하게 주로 주연을 맡았고, 대단한 선배들이 많으니까 처음엔 '쟤는 누군데 주인공이야?',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는 무언의 시선들이 있다"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늘 그런 부담감을 느끼고, 압박감에 시달렸다. 늘 주눅 들어 있었고 못해낼 거라는 괴로움이 있었다"며 "연기를 할 때 괴롭고 재미가 없더라"라며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근데 아이를 낳고 나니까 할 얘기가 너무 많더라. 궁금한 게 많으니까 지금은 어린이집 엄마들이랑 다 친하고, 수다 떨고, 자연스럽게 변한 것 같다"라며 변화점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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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드라마 출연한 적 있냐는 질문에 한지혜는 "출산 후 복귀했는데, 특별출연했다"며 "주인공을 계속하다가 조연을 출연하니까 대본 리딩에도 안 부르더라. 충격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근데 현장에 갔는데 너무 편하더라"라고 덧붙인 그는 "그전에는 부담스럽고 무서웠다면 갔는데 너무 편하고, 권상우, 희원 선배도 도와줘서 고맙다고 잘 대해주시더라"라며 후일담을 전했다.

오윤아는 "내 집 같은 순간이 있다"고 동의했고, 한지혜는 "그래서 편안한 마음므로 찍고 왔다. 내려놓고 조연으로서 보조하는 역할로 연기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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