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오심 은폐 논란' 이민호·문승훈·추평호 KBO 심판, 직무 배제 SBS 원문 정희돈 기자 입력 2024.04.15 1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