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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PL REVIEW] '후반 14분 교체 출전' 황희찬 복귀 완료! 울버햄튼, 쿠냐 멀티골로 노팅엄과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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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황희찬이 돌아왔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황희찬은 후반 14분 교체로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렀다.

홈팀 노팅엄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엇다. 최전방에는 크리스 우드가 섰다. 2선에는 칼럼 허드슨 오도이, 모건 깁스 화이트, 지오바니 레이나가 낙점받았다. 3선에는 다닐루와 라이언 예이츠가 섰다. 백4는 올라 아이나, 무릴로, 앤드류 오모바미델레, 니코 윌리엄스로 구성됐다. 골문은 마츠 셀스가 지켰다.

원정팀 울버햄튼은 3-4-1-2로 맞섰다. 최전방 투톱은 마테우스 쿠냐와 파블로 사라비아가 출전했다. 2선에는 주앙 고메스가 섰으며, 중원은 케빈 도일과 마리오 르미나가 선택을 받았다. 양 쪽 윙백은 넬송 세메두와 맷 도허티가 차지했다. 백3는 토티 고메스와 막시밀리안 킬먼, 산티아고 부에노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조세 사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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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던 와중, 전반 40분 쿠냐가 선제골을 넣었다. 쿠냐는 홀로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센스있는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들을 모두 제쳤다. 그리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노팅엄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깁스 화이트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깁스 화이트는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을 넣은 뒤 셀레브레이션을 펼쳤다. 이후 두 팀의 전반전은 1-1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난타전이 이어졌다. 후반 13분 깁스 화이트가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고, 이를 울버햄튼 수비수가 건드렸다. 그런데 이 볼이 더 좋은 위치에 있던 다닐루에게 연결됐고, 다닐루는 역전골을 만들었다. 급해진 게리 오닐 감독은 황희찬을 투입했다.

그리고 5분 뒤 울버햄튼이 동점 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또 쿠냐였다. 울버햄튼이 코너킥을 얻어냈고, 순간적으로 문전 혼전 상황이 벌어졌다. 여기서 골문 앞의 쿠냐가 집념을 발휘하며 결국 동점 골을 넣었다. 이후 두 팀은 더 이상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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