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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타인위어주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필두로 제임스 매디슨, 티모 베르너, 브레넌 존슨, 이브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스티니 우도기,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페드로 포로, 굴리엘모 비카리오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다시 한번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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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3시즌 이상 10-10을 기록한 선수는 웨인 루니(5회)와 프랭크 램파드(첼시), 디디에 드로그바(3회), 모하메드 살라(3회), 에릭 칸토나(4회) 뿐이다.
여기에 더해 손흥민은 이번 경기서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토트넘은 뉴캐슬 원정에서 1-6 대패를 당했다.
이를 잊지 못하는 손흥민은 지난 12일 ‘TNT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작년 뉴캐슬 원정 경기는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당시 우리는 지금과 같은 팀이 ㅇ나었고, 정말 많은 문제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뉴캐슬은 강한 상대이며 정말 힘든 곳이디 때문에 우리는 강하게 나가야 한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또한 현재 알렉산드르 이삭, 부카요 사카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6위에 올라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서 리그 16호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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