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이 연장 11회 말 터진 김혜성의 끝내기 홈런으로 한화와의 3연전을 쓸어 담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키움은 서울 고척 돔에서 열린 KBO 리그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한화를 4대 3으로 제압하고 7연승으로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한화는 개막 10경기까지 8승 2패로 구단 사상 최고 승률을 찍었지만 이후 3연패로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잠실에서 LG는 김현수가 4타점을 올리며 kt에 16대 7로 대승을 거두고 염경엽 감독에게 500승을 선물했고,
NC는 창원 홈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SSG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리그 1위로 도약했습니다.
또 롯데는 두산에, 삼성은 KIA에 나란히 2연승을 거두고 '위닝 시리즈'로 3연전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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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롯데는 두산에, 삼성은 KIA에 나란히 2연승을 거두고 '위닝 시리즈'로 3연전을 마무리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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