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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최종라운드, 황유민이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솔 유효주 박결 임희정 유현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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