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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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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모터스, KLPGA 김재희에 링컨 에비에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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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삼화모터스 박종민 대표와 김재희.
[삼화모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포드·링컨자동차 충청지역 공식 딜러 삼화모터스(대표 박종민)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김재희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삼화모터스는 이번 시즌 동안 김재희에게 링컨 에비에이터 블랙라벨 차량을 제공해 투어 생활을 지원한다.

김재희는 삼화모터스 로고가 들어간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삼화모터스는 천안전시장, 천안서비스센터, 청주전시장, 청주서비스센터를 보유한 충정 지역의 수입차 전문 기업이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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