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삭' 김새론, 노코멘트…한소희, '환승' 억울함 호소[TF업앤다운(하)]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3.30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