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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영상] 영탁, '코레일과 함께 기분좋은 에너지로 뻗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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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기자] KTX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행사가 3월 28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2가에 위치한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강신재 철도문화전 예술감독, 김미연 철도문화전 큐레이터, 그리고 코레일 홍보대사 가수 영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영탁은 " KTX 20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철도문화전 개막도 축하한다."라며, "오늘부터 코레일의 홍보대사로 많은 긍정적인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드림으로 코레일과 함께 시원하게 뻗어나갈 수 있는 홍보대사로 잘 걸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전은 이달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의 1, 2층과 외부를 활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13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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