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강신재 철도문화전 예술감독, 김미연 철도문화전 큐레이터, 그리고 코레일 홍보대사 가수 영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영탁은 " KTX 20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철도문화전 개막도 축하한다."라며, "오늘부터 코레일의 홍보대사로 많은 긍정적인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드림으로 코레일과 함께 시원하게 뻗어나갈 수 있는 홍보대사로 잘 걸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전은 이달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의 1, 2층과 외부를 활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13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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