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민(왼쪽)과 이성만 으뜸병원장.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구 으뜸병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문정민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문정민은 지난해 KLPGA 드림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문정민은 으뜸병원 로고를 부착하고 2년간 경기에 나갈 예정이다.
으뜸병원은 프로야구 삼성, 프로축구 대구FC,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에 연고를 둔 팀들의 공식 지정병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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