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프로야구 개막] 류현진, '개막전 징크스' 이번에도 넘지 못했다 뉴스핌 원문 입력 2024.03.23 18: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