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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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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오늘 개막...류현진, 12년 만의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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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2024년 프로야구 시작을 알립니다.

류현진은 내일(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LG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류현진이 KBO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건 메이저리그 진출 직전인, 2012년 이후 12년 만입니다.

류현진은 앞서 시범경기 2경기에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내주고 3실점 했으며, 삼진 9개를 잡았습니다.

류현진은 KBO 개막전에 5차례 선발로 나서 1승 3패에 평균자책점 5.81을 기록했고, LG와 맞대결 성적은 통산 22승 8패 평균자책점 2.36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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