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진, 강인식 대표이사, 김민별(왼쪽부터)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전자금융 전문 기업 효성에프엠에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김민별, 서어진과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 김민별은 효성에프엠에스가 골프 유망주 발전을 위해 운영 중인 효성에프엠에스 골프 멘토링 프로그램 1기 출신으로 지난해 처음 후원 계약을 맺었다.
서어진은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 순위 4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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