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을 “막아라” vs “살려라”…존재가 경기 영향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3.21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