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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탁구 게이트' 당사자인 이강인(21·PSG)이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개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태국전 합류를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강인이 입국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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