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캡틴' 기성용, 질책 들은 린가드에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3.16 2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