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총선 이모저모

與 "민주당 총선 리스크는 이재명...저질 언어는 폭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살 만하다 싶으면 2번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발언을 겨냥해 민주당의 가장 큰 총선 리스크는 이 대표라고 비난했습니다.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오늘(16일) 논평에서 자신을 지지하면 소중한 한 표를 가진 유권자이고, 상대를 지지하면 투표할 가치조차 없는 표라는 저급한 인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통합을 말하던 이재명 대표와 '2찍' 발언을 한 이재명 대표는 다른 사람이냐며 저질 언어는 유권자들을 향한 폭력이고, 현명한 국민이 차분히 현실을 살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