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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가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4강에 올라 파리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시상식 장면 기억나시죠?
볼 하트 세리머니와 옷깃을 매만지는 동작으로 큰 화제가 됐던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선수, 어제(13일) 메이저급 대회인 싱가포르 스매시 8강전에서 유럽선수권 은메달에 빛나는 루마니아의 강호를 만났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여전히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이오네스쿠-쇠츠 조를 몰아붙였습니다.
게임 스코어 2 대 0으로 앞서다 마지막 세 번째 게임을 내줄 뻔했지만 듀스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3 대 0 완승으로 가뿐히 4강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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