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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류현진 "과거는 잊었어…이젠 수비 믿고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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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류현진 선수는 과거 한화에서 뛰던 시절 '투수는 수비수들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타자를 잡아야 한다'는 명언을 남긴 적이 있는데요, 1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은 12년 전 SBS의 한 프로그램에 나와 유망주 선수에게 이런 조언을 했습니다.

[류현진/한화 투수 : 너 타자가 들어왔어. 무슨 생각하고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