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연봉 킹' 류현진·박동원…최고령 선수는 41세 추신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