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
(천안=연합뉴스)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입점으로 새롭게 매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층에는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를 신규 오픈했다.
3층에는 라이징 패션 플랫폼 '하고'를 새롭게 오픈한다. 마뗑킴, 어몽, 콤스튜디오 등 국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샵 브랜드다.
4층에는 언더웨어 브랜드 '바바라'와 아동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키즈'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오는 14∼17일 '해외 명품 초대전'을 1층에서 진행한다.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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