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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인터뷰] 박세리 "내가 사랑한 골프,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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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강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후배들에게 든든한 우산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영원한 골프 여제 박세리 감독님을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2016년 은퇴 후 정말 방송 활동 활발히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데 그 팬층이 더 넓어진 느낌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