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선수 잃었다, 더이상 언급 안할 것”…수장도 감싸줄 수 없는 ‘금지 약물 복용’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3.03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