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CEO 스윙스, '방송 최초' 소속사 사옥 공개…자기 암시 메모 가득 [RE:TV]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2일 방송

뉴스1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래퍼 스윙스가 방송 최초 AP Alchemy의 사옥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래퍼 스윙스, 배우 류경수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스윙스는 총 5개의 레이블(저스트 뮤직, 인디고 뮤직, 마인필드, 위더플럭 레코즈, 슈가비츠)로 이루어진 AP Alchemy의 대표로서의 일상과 사옥을 공개했다. AP Alchemy는 임직원 18명, 아티스트 40명, 총 60여명으로 이루어져있는 레이블이다.

'전참시'에서 최초 공개된 AP Alchemy 사옥의 1층에는 회의실, 매니지먼트, 미디어 팀 사무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2층과 3층에는 아티스트가 개인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녹음실이, 4층은 A&R팀과 회계팀, 마지막으로 5층은 대표인 스윙스 방이 위치하고 있었다.

스윙스의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톤의 작업실로,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한 휴게 공간까지 갖춰져 있었다. 방 곳곳에는 스윙스의 명함, 직접 집필한 책, 자화상, 등 성공한 CEO의 향기가 물씬 나는 물건들이 비치되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업무에 집중한 스윙스 뒤로 벽면을 가득 채운 메모지가 패널들의 눈길을 끌었다. 패널들이 메모지에 대한 의아함을 표하자 스윙스의 매니저는 스윙스의 첫 번째 습관인 자기 암시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평소 자기암시를 중시해 왔던 양세형은 스윙스에 공감하며 "저도 옛날에는 메모지로 했었는데 계속 말려 올라가서 (화이트 보드로 바꿨다)"고 했다.

자기암시를 실천하는 양세형과 스윙스, 두 사람은 모두 자기암시 메모지를 '눈에 띄게' 붙여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윙스는 쓰는 게 모자라서 녹음한 것도 있다며 자기 암시를 나열한 음원까지 냈다고 전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