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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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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랄랄이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28일 개인 SNS에 “결혼사진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촬영한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은 거리,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남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랄랄은 “이탈리아 웨딩 브이로그는 지금 레오제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어요”라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레오제이가 결혼사진 촬영에 함께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앞서 1일 임신 4개월 차이며 11세 연상의 연인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랄랄은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님과 신혼여행 겸 태교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최소라 기자 (chois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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