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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소속사 "故신사동호랭이, 음악 열정 넘쳐나던 분" 추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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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사동호랭이 이호양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티알엔터테인먼트가 대표 프로듀서였던 고(故)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를 추모했다.

27일 티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故신사동호랭이 PD님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됐다"면서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가 기억하는 故신사동호랭이 PD님은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분이었으며, 사소한 고민도 진심을 다해서 공감해 주시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면서 "TRI.BE(트라이비)에게는 데뷔 전부터 오랜 시간 멤버들의 꿈을 위해 달려준 든든한 지원군이었으며, 언제나 뒤에서 듬직하게 버텨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음악들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그 모든 순간들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면서 고인의 평온한 쉼을 빌었다.

신사동 호랭이는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롤리폴리'(티아라), '위아래'(EXID), '버블팝'(현아), '뿜뿜'(모모랜드) 등 다수의 히트곡을 제작했다. 지난 2021년에는 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하며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이하 티알엔터테인먼트 추모글 전문

안녕하세요. 티알엔터테인먼트입니다.

故신사동호랭이 PD님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故신사동호랭이 PD님은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분이었으며, 사소한 고민도 진심을 다해서 공감해 주시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TRI.BE(트라이비)에게는 데뷔 전부터 오랜 시간 멤버들의 꿈을 위해 달려준 든든한 지원군이었으며, 언제나 뒤에서 듬직하게 버텨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음악들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그 모든 순간들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평온한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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