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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이지아, 악플에 법적 대응…BH 측 "무관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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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소속사, 악플에 법적 대응
"무관용 원칙, 강력 법적 책임 물을 것"
한국일보

배우 이지아가 악의적 비방에 대해 칼을 빼어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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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악의적 비방에 대해 칼을 빼어든다.

27일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지아와 관련된 악플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렸다. 먼저 BH 측은 "당사의 소속 배우인 이지아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및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유포되고 있다.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해당 게시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알렸다.

BH 측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각 SNS 등의 게시물 및 실시간 댓글 등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범법 행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사례 수집 및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위 자료를 토대로 소속사는 민, 형사소송 등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속 배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 자료 수집과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행할 것"이라고 전하며 지속적 제보를 요청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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