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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나훈아, 가요계 은퇴 시사 "박수칠 때 떠난다, 마지막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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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나훈아가 가요계 은퇴 전 인생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나훈아는 27일 2024 상반기 콘서트 '고마웠습니다' 티켓 오픈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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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가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예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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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관련 코멘트 이미지 [사진=예아라]



나훈아는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따르고자 한다"며 은퇴를 시사했다.

나훈아는 "세월의 숫자만큼이나 가슴에 쌓인 많은 이야기들을 다 할 수 없기에 '고마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말에 진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모두 담았다"며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나훈아의 마지막 콘서트 '고마웠습니다'는 4월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를 시작으로 5월 11일 청주 석우문화체육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 6월 1일 창원 창원체육관,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 22일 원주 원주종합체육관, 7월 6일 전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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