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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동상이몽2' 박용택, "아내의 내조에 용돈 플렉스로 보답…명품 가방부터 차도 4번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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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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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용택이 아내에게 20년 내내 7첩 반상을 대접받는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택은 금쪽이 남편이라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박용택은 결혼 20년 내내 아내에게 7첩 반상을 요구한다는 것.

이에 박용택은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어야 한다. 그래서 은퇴를 해도 첫끼는 무조건 밥을 먹어야 해서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식사 후 설거지를 하는지 물었다. 이에 박용택은 "설거지는 제가 잘 못한다. 소질이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또한 박용택은 자유로운 딸과 와이프를 보면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며 기본이 안 되어 있다고 말해 아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숙은 "그런데 박용택 씨가 아내에게 용돈 플렉스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이현이는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그러자 박용택은 "아내가 워낙 내조를 잘해줬기 때문에 나는 보답으로 플렉스를 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명품 가방은 물론이거니와 지금까지 본인은 차를 두 번 바꿨지만 아내는 4번이나 바꿔줬고 현금 선물도 매달 몇 백 만원씩 준다고 밝혀 아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현이와 이지혜는 7첩 반상에 값이 매겨져 있는 거 아니냐고 했고, 박용택은 "얼마 전에 봄동 나물을 너무 맛있게 만들었길래 30만 원을 줬다"라고 밝혀 이현이와 이지혜의 엄청난 리액션을 끌어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이렇게 리액션이 좋은데 5만 원씩 줘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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