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첫 번째 불펜투구에서 45개의 공을 던졌던 류현진은 이번엔 투구 수를 대폭 늘리며 다음 달 23일 개막전 선발 등판에 대비했습니다.
최원호 감독과 손혁 단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류현진은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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