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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황정음, 이혼 소송→남편 외도 폭로에도 열일ing[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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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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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인 황정음이 분노의 SNS 설전 이후 촬영에 매진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이 남편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3일 한 누리꾼은 황정음 SNS에 "난 영돈이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 피는 거 이해 못할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황정음은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려.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 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고 반박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즐길 때 즐겨야지"라는 악플을 달았고, 황정음은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라며 "너 이영돈이지?", "나는 무슨 죄야?"라고 울분 가득한 댓글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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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바람 피는 X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그게 인생인 거란다", "저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것"이라며 남편 이영돈의 외도를 시사해 파문을 일으켰다.

황정음은 최근 남편 이영돈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남편에게 귀책 사유가 있어 더 이상 혼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이혼 소송 와중에도 연기 본업에도 열심이다.

2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황정음은 이날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을 촬영에 들어갔다. 파경 소식이 처음 알려진 당일에도 드라마 포스터 및 홍보 콘텐츠를 촬영한 데 이어 남편의 외도를 시사하는 글을 쓴 뒤에도 예정된 일정을 꿋꿋이 소화했다.

'7인의 부활'은 '7인의 탈출' 시즌2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시즌1에서 자신의 딸을 죽이면서까지 얻어낸 성공을 지켜내기 위해 발악하는 '욕망녀' 금라희를 연기한 황정음은 시즌2에서 더욱 진화한 빌런을 연기한다.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2020년 남편과 갈등 끝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극적으로 화해해 재결합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둘째를 출산하는 등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으나, 결국 재결합 끝에 다시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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