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함은정은 자신의 SNS에 "장난기 넘치던 환하게 웃던 오빠 모습이 생각나는데 아직 실감이 안 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빈소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고인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 |
함은정이 故 신사동호랭이를 추모했다 [사진=함은정 SNS, 매니지먼트 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23일 작업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엄수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